로마(Rome) - 콜로세움, 판테온, 포로로마노, 베네치아광장, 포폴로광장 , 클라우디아 수로 등등
내가 갔을때는 엄청 더운 여름이었다. 40도까지 온도가 올라가는데 그늘은 시원해서그런지 오히려 우리나라보다는 쾌적했던것 같다. 콜로세움(Colosseum), 들어가보진 못했다 ㅠ , 실제로 보면 어마어마하게 크다.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꼭 들어가봐야겠다. 판테온(Pantheon), 가까이서 보면 기둥이 엄청 두껍다. 고대 로마의 중심지 포로로마노(Foro Romano), 가이드분이 엄청 열심히 설명해주셨는데 다 까먹음 ㅠ 베네치아 광장의 이탈리아통일기념관(Monumento Vittorio Emanuele) 포폴로(Piazza del Popolorome) 광장 진실의입(Mouth of Truth), 입에 손을 넣어야하는데 ㅠ 여기오면 꼭 먹어야한다는 젤라또, 도대체 몇개를 사먹은지 모르겠다. 하루에 두번은..
2020.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