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만난분들과 뭔지 모르는 엄청난걸 하나 시켜서 먹었다.
맥주랑 먹으니 핵꿀맛이었다.
그리고 간단히 짐을 챙겨 세체니 온천으로 향했다.
세체니온천은 지하철 M1 라인 Széchenyi fürdő에서 내리면 된다.
도착하니 사람들이 꽤 많았다.
파노라마로 찍어본 세체니 온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와있었다.
수영복, 수영모를 챙겨오는게 좋다. 아니면 사야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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