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 프랑스의 통치를 받아 vientiane는 프랑스식 표기라고 한다.
비엔티안 황금사원이라고 불리는 탓루앙
숙소 근처에 있었던 왓 옹뜨 사원
승리의 문이란 뜻의 빠뚜사이 독립기념탑(Patuxay Monument) - 가까이서 보면 엄청 크다
위로 올라가서 시내를 구경할수도 있다.
숙소 근처에 있어서 잠깐 들러본곳인데 생선이 맛있어 보이길래 한마리 사먹었다.
근처 놀이터에서 놀던 꼬마들 ㅎㅎ
야시장 옆 메콩강 , 바로옆이 태국이다. 태국과 인접한 나라라서 그런지
현지인들한테 물어보니 어느정도 태국과 라오스는 서로 말이 통한다고 한다.
비엔티안 야시장, 엄청 싼 물건들이 많았다. 그리고 이것저것 주워먹고 돌아다니기 좋은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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