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이른시간에 방문했었다.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들더니 줄을 서기 시작했다.
베르사유궁전 입구에 있는 루이 14세 동상
베르사유궁전이다. 다들 사진찍느라 난리가 났다. 나는 미리 궁전 입장권을 끊어놔서
꽤 빨리 들어갈 수 있었다.
정원 규모가 어마어마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건물보다는 정원이 더 좋았다.
궁전 뒷편에 있는 정원도 매우 아름답다.
루브르(louvre) 박물관, 교과서나 TV에서 많이 보던 유리 피라미드!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 줌으로 당겨 찍어서 사람들이 안보이지만 실제로는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뭔지 잘모르는 조각상들
오르세 미술관, 오르세미술관인줄 알았는데 옥쎼? 라고 발음해야 알아듣는다. 찾느라 꽤 애를 먹었다.
오르세 미술관 반고흐 자화상, 이것도 교과서에서 많이 보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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