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의 베니스라 불리는 주가각, 중국의 베니스라고 하는데
내 생각엔 베니스 같은 느낌은 아니고 약간 태국의 수상시장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노를 저어 움직이는 곤돌라? 같은걸 탈 수 있다.
약간 동양의 베니스 같은 느낌이 나긴한다.
배들은 정말 동양느낌 ㅎㅎ
완전히 해가 넘어간뒤에 더 멋지게 변하는것 같다.
강을 인접하고 있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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