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워크샵으로 갔던곳이다. 3박4일 내내 날씨가 좋지 않았고 하늘은 미세먼지로인해
항상 뿌옇게 보였던 기억이난다.
정양문(前门)
정양문(前门) 맞은편에 위치한 전문대가(前门大街)
왕푸징(王府井)거리 - 쇼핑할만한게 많다. 신기한 먹거리도 많음.
원래 아무거나 잘먹는지라 음식들이 혐오스럽거나 하진 않았다.
몇개 사서 먹어봤는데 나쁘지 않았다. 전갈이랑 새우랑 비슷한 맛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저렇게 살아있는 전갈을 꼬치에 꽂아놓고, 구매를 하면 그 자리에서 튀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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