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엔 광장으로 ㄱㄱ 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을 좀 했다.
뮌헨 중앙역에서 좀 걸었던것 같다.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신시청사 건물. 구시청사처럼 생겼는데 이게 신시청사라고 한다.
특정시간대에 오면 첨탑의 인형들이 움직이는걸 볼수있다고 하는데 보지는 못했다. ㅠ
밥먹을곳을 찾으러 돌아다니면서 건물들 사진을 좀 찍었다.
화려한 조명이 건물들을 감싸주어서 그런가 좀 멋지다.
이름모를 가게에서 맛있어 보이는걸 이것저것 시켜먹고 숙소로 돌아갔다.
역시 맥주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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