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북부에 위치한 예류, 보통은 택시투어를 많이 하지만 나는 그냥 혼자 버스를 타고 돌아다녔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엄청 비효율적으로 다녔던것 같다. 다음에 가게되면 무조건 택시나 버스 투어를 할것!
예류에서 가장 사진 경쟁이 치열한 하트 바위
바닷가 옆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바람이 많이 분다.
코브라 바위
보통 예류, 스펀, 진과스, 지우펀을 묶어서가는데 대중교통으로 다녔더니
시간이 모자라 진과스를 건너뛰었다.
스펀은 풍등날리기로 유명한데 나도 한국인분이 하시는 샵에서 풍등을 하나 사서 날렸다.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었다는 지우펀
오리 모양의 오카리나를 많이 판다, 친구들 나눠주려고 10개는 샀던것 같다.
비도오고 엄청 늦게 도착해서그런지 시내로 돌아가는 버스를 찾기 힘들었다.
그래서 그냥 택시타고 귀가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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