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도 없던 시절 가족과 함께 갔던 여행, 이번에도 역시 기억을 더듬어 적어본다.
메모지에 일일히 다 적고 돌아다녔는데, 그 더운날씨에 참 고생을 했던 기억이 난다.
교토 타워 - 더웠고, 날씨는 청명했다.
황금빛의 금각사, 멀리서보는게 더 멋지다. 소나무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 건물인것 같다.
여러 각도에서 찍어보았다.
동전 던지는곳, 왜 저걸 확대해서 찍었는지는 기억 안남
청수사 , 세계 문화유산이라고 한다.
나라 공원에서 찍은 사슴들, 먹을걸 주면 엄청 공격적으로 달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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