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박물관 티켓, 일일투어를 신청해서 줄서지 않고 그냥 입장했음.
가이드분이 정말 설명을 잘 해주셨다. 수신기를 차고 편하게 가이드분의 말씀을 들으면서 구경할 수 있었다.
바티칸박물관 외관, 바티칸은 외관도 외관이지만 내부가 정말 멋지다.
지도의방 (The ceiling in the map room), 천장이 정말 멋지다.
우와~~ 오~~~ 하면서 구경했다. 다른 외국인들도 마찬가지 였을듯
뮤즈의방(Hall of the Muses) 천장, 뮤즈의방은 팔다리가 없는 토르소가 전시되어있는 곳이다.
바티칸 박물관의 나선계단(Spiral Staircase)
성베드로 성당(st peter's basilica), 일일 투어를 했기 때문에 줄 서지 않고 그냥 입장.
학창시절 교과서에서나 보던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상(Michelangelo Pieta)
내부의 멋진 모습들, 가이드분이 다 설명해주셨는데 기억이 안남 ㅠ
성베드로 광장(St Peter's Square), 30만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한다.
덥지만 않으면 멍때리기 좋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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