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가 보이는 휴양지 같은 도시이다.
유람선을 탈까 하다가 그냥 근처를 혼자서 돌아다녔다.
가슴이 뻥 뚫리는 풍경
좀 춥긴했지만 청명한 날씨였다.
항구 근처를 한바퀴 돌았는데 사람들 구경하기가 힘들정도로 길거리에 아무도 없었다.
아름다운 항구
뭐하는곳인지는 모르겠지만 터키 깃발이 건물과 잘 어울려 몇장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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