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보면 눈이 쌓여있는것 같지만 모든게 석회질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신발을 신고 들어갈순 없어서 맨발로 돌아다녔는데 발이 없어지는줄 알았다.
여름에 간다면 정말 멋질것 같다. 언젠간 여름에 한번 더 와야겠다
눈이 쌓여있는것처럼 보인다.
우리나라 계단식 논밭을 연상 시킨다.
물이 많지 않아 발만 담그고 사진을 찍는데도 발이 시려워 혼났다.
'여행 > 터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키(Turkey) - 이스탄불(Istanbul)탁심광장(Taksim Square) (0) | 2019.12.02 |
---|---|
터키(Turkey) - 지중해가 보이는 안탈랴(Antalya) (0) | 2019.12.02 |
터키(Turkey) - 카파도키아(Cappadocia), 우치히사르(Uchisar) , 파샤바 계곡(pasabag vally) (0) | 2019.12.01 |
터키(Turkey) - 소금호수(Salt Lake) (0) | 2019.11.30 |
터키(Turkey) - 으흘라라 (Ihlara) (0) | 2019.11.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