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모스크
천장을 보면 왜 블루 모스크인지 알 수 있다.
스테인드 글라스가 예술이다.
어릴때 교과서에서 봤던 성소피아 성당
성당과 모스크가 같이 있는게 신기하다.
성 소피아 성당
여기저기 멍멍이들이 많이 돌아다닌다. 귀에 보면 인식표를 하나씩 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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