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시내는 마음먹고 열심히 돌아다니면 이삼일이면 다 볼 수 있을것 같다.
다녀봤던 도시중에 가장 활기찬 도시였던것 같음
바르셀로네타 해변(Barceloneta), 잠시 멍때리다가 이동했다.
럭셔리한 요트들이 많이 서있다.
람블라스 거리(Ramblas), 우측 소녀들 표정이 신났다. 사람들이 엄청 많은곳이라 소매치기를 조심해야한다~
보케리아 시장(boqueria), 이것저것 주워먹기 좋은곳이다.
처음보는것들을 많이 판다.
한달넘게 스페인에 있으면서 거의 하몽에 중독이 됐었다. 매일 맥주에 하몽을 먹었던것 같다
다 맛있어 보이는데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국뽕을 자극하는 황영조 조각물, 버스타고 지나가다가 찍었다
어딘지 기억 안나는곳인데, 이 근처에서 산티아고 순례길을 같이 걷던 동생과 만나서 밥을 먹었다.
대부분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바르셀로나 여행을 한다. 그래서 이곳에서만 같이 걷던 사람들중 네명을 만났었다 ㅎ
타파스!
바르셀로나에 일주일정도 있으면서 먹은것들
'여행 > 스페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몬세라트 수도원 (Montserrat) (0) | 2020.01.20 |
---|---|
가우디 건축물들 감상(Architect Antoni Gaudi) (0) | 2020.01.19 |
사그라다파밀리아(성가족성당 / Sagradafamilia) (0) | 2020.01.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