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옛날에 가족들과 방문했던 오사카, 더웠던 기억밖에 나지 않는다.
사진도 거의다 날라가고 그나마 쓸만한 사진 위주로 기억을 더듬어 업로드 해본다.
산타마리아호, 엄청 덥긴했는데 그나마 바닷바람을 맞으며 재미있게 탈 수 있었다.
도톤보리의 핫플레이스 글리코 아저씨 간판앞 , 그리고 도톤보리 리버크루즈
고베 포트타워와 멋진 야경
'여행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토(Kyoto)&나라(Nara) - 청수사(Kiyomizudera), 금각사(Kinkakuji), 나라 사슴공원(Nara deer park) (0) | 2020.02.23 |
---|
댓글